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平日的打扮更得我心啊!!!
休閒, 戴眼鏡...書生氣質的打扮!
坦蕩蕩地...也不帶墨鏡遮掩...讚!
昇基出現在新沙洞想必當時一定也是bling bling的閃亮吧
我也想在新沙洞遇到你啦!!!
約好了年底在新沙洞見喔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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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轉載自Kpopn)
有一種藝人,在攝影機沒照到的時候,態度會有180度大轉變。在鏡頭前比任何人都更謙虛,事實上私底下卻是非常傲慢的。
但是,當然還會有另外一種藝人,不論在螢光幕前或是私底下,都是一樣的。舉例來說,那就是李昇基。在「強心臟」裡開朗的模樣,跟他平常一模一樣;「兩天一夜」中謹守禮貌的樣子,也跟私底下的他一樣。

上個月,Dispatch 在新沙洞附近遇見了李昇基。即便在私底下,與別人對話的時候,也像他在「強心臟」中,微微低下頭,嘴邊總是掛著明朗的微笑,專注的聆聽,讓人感受到他的真誠。在離開的時候,也非常有禮貌的彎下腰鞠躬。
另外,平常的他只穿著簡單的牛仔褲、襯衫、運動鞋。沒有多餘裝飾品,也不化妝,不做頭髮,簡簡單單的「模範生打扮」,連藝人的必需品太陽眼鏡及帽子也不戴。

看到這些,相信大家都可以知道為什麼,他在韓國會有如國民弟弟、媽朋兒(註)的稱號了!
不管是在鏡頭前或私底下,李昇基的模範形象深植人心。

上個月剛結束日本演唱會的李昇基,也要在9月2日來台灣與大家見面了! <-- 說到我的傷心處!!!
喜歡他的各位,不要錯過了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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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포착] "밖에서도 모범생"…이승기, 일상이 바른생활


[Dispatch=강내리기자] 카메라가 꺼지는 순간, 태도가 180도 변하는 스타가 있습니다. 카메라 앞에선 누구보다 겸손하던 그가, 카메라 뒤에선 누구보다 거만한 스타로 변하곤 합니다. 이미지란 그런 겁니다. 만드는 겁니다. 그리고 팬들은 그 만들어진 이미지를 사랑합니다. 

 

반면, 카메라가 꺼져도, 한결같은 스타가 있습니다. 방송과 일상이 똑같은 스타죠. 예를 들면, 이승기가 그렇습니다. '강심장'에서 본 유쾌한 모습이, 일상에서도 반복됩니다. '1박2일'에서 봤던 예의바른 모습도, 일상에서 반복됩니다.

지난 달 28일, 신사동 도산공원 앞에서 이승기를 만났습니다. 배용준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한 카페에서 브런치를 먹었나봅니다. 지인들과 이른 점심을 먹고 문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.

 

과연 바른생활 사나이였습니다. 일상에서도 깍듯했습니다. 지인과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예의를 차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. 상대방이 말을 할 때는 고개를 숙여 경청했고, 환한 미소로 대답했습니다.



지인이 먼저 자리를 뜨자 허리를 숙여 인사도 하더군요. 특유의 밝은 미소가 마치 방송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. 친근해보였죠. 왜 이승기에게 국민 남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지 짐작할 수 있었습니다.

모범생 패션도 눈에 띄었습니다. 청바지에 셔츠, 그리고 운동화가 전부더군요. 액세서리도 시계 뿐이었습니다. 전혀 꾸민 흔적이 없었죠. 셔츠에 잡힌 구김만 봐도, 자연스러운 일상 패션을 알 수 있었습니다.

 

얼굴도 내츄럴, 그 자체였죠. 완벽한 민낯이었습니다. 머리 또한 감고 나온 그대로였습니다. 왁스도 바르지 않았더군요. 그 흔한 위장 도구(?)도 없었습니다. 연예인 필수품으로 불리는 선글라스는 물론이고 모자도 쓰지 않았죠. 갈색 뿔테안경이 전부였습니다. 

 

 

이날 그는 한껏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는데요. 레스토랑을 나온 뒤에도 한참을 서 있었습니다. 주차한 차가 나올 때까지 서두르지 않더군요. 대낮, 사람들이 붐비는 강남이었지만 여유를 만끽하는 듯 보였습니다.

 

요즘 이승기는 '더킹 투하츠' 종영 이후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 지난 달에는 '꿈의 무대' 부도칸에서 첫 일본 콘서트를 마쳤습니다. 다음 달에는 싱가포르에서 대만과 중국 팬들을 만날 예정인데요. 한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그의 매력이 전해지길 기원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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